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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윤 양 발견된 세월호 3층 집중 수색

이병희 기자 able@sbs.co.kr

작성 2017.05.20 11:16 조회 재생수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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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허다윤 양 발견된 세월호 3층 집중 수색
단원고 허다윤 양의 유골이 발견된 세월호 3층 객실을 중심으로 선체 수색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허 양의 유골이 발견된 3층 객실 중앙부 우현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색팀은 특히 그동안 수색과 진입에 장애가 됐던 에스컬레이터를 절단해 진입로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수습본부는 선체 수색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던 작업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2시간 늘리기로 했습니다.

수색팀은 5층 선미 부분에 대한 1차 수색을 마치고 바닥 절단 작업에 돌입하는 등 3, 4층에 비해 수색이 덜 이뤄진 5층에 대한 수색도 본격화했습니다.

수습본부는 이와 함께 진도 침몰해역의 유실방지 펜스 주변에서도 수색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