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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목동살롱 95 : 美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어떻게 촬영할까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7.05.20 09:59 조회 재생수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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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살롱 95회에서는 탁월한 로컬 프로덕션 감각으로 미국 할리우드 프라임타임 쇼 제작사들에서 인정받고 있는 김우경 에이포 커뮤니케이션(AFO Communications) 대표를 초대했습니다. 

에이포 커뮤니케이션은 외국 제작사가 제작하는 광고, 텔레비전 쇼, 드라마,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의 전부 또는 일부 콘텐츠의 한국 로케이션 제작을 위해 인적, 물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덕션 서비스' 업체입니다. 특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강점을 지닌 업체로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CBS '어메이징 레이스(2003, 2010, 2016)'를 비롯해, ABC '더 베첼러(2013)', CBS '도전! 수퍼모델(2014)', NBC '미국판 꽃할배(2015)' 등이 있습니다.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방송사 카메라 기자로 활동하다 1999년 독립 프로덕션을 열면서 본격적으로 이쪽 분야에 발을 들여놓은 김우경 대표. 그는 상대방의 감정 흐름을 다른 사람보다는 조금 더 잘 읽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바로 캐치해 해결해주는 탁월한 능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외국 제작사에서 인정받는 이유죠. 

주변의 모든 것들에 눈과 귀를 열고, 늘 어린아이처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갖으며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김 대표가 미국 제작사들이 어떻게 국내에서 촬영하는지, 그들의 작업 방식과 시스템은 어떤지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냅니다. 그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었던 할리우드 로컬 프로덕션의 속사정을 목동살롱 95회에서만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팟캐스트 [SBS 골라듣는 뉴스룸]의 문화 섹션 [목동살롱] 95회에서 만나보세요.

오늘은 SBS 남상석, 이주형 기자가 함께합니다.

글 : 최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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