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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구 33도' 때 이른 고온 현상…자외선 지수 높음

SBS뉴스

작성 2017.05.20 08:06 수정 2017.05.20 11:07 조회 재생수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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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계획하신다면, 옷차림 가볍게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때 이른 고온 현상으로 어제(19일)에 이어서 오늘도 영남 내륙에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늘 서울의 낮 기온도 28도까지 오르겠고, 모레 월요일에는 30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볕이 강해서 자외선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높음' 단계를 보이겠고,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는 지역도 많겠습니다.

다행히 며칠째 대기 상태는 참 좋습니다.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가 예상되는데요, 다만, 오존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빠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과 영남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만큼, 화재 예방에 신경 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8도, 태백 30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