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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 대북 압박 강화 비난…"핵 억제력 노력 더 강화"

김흥수 기자 domd533@sbs.co.kr

작성 2017.05.20 07:43 수정 2017.05.20 10:54 조회 재생수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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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은 '화성-12형' 미사일 발사에 대응한 미국의 대북 압박 강화를 비난하며 핵 억제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대변인 담화에서 "미국이 국제 여론을 호도하면서 북한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높일수록 핵 억제력을 다지기 위한 노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외무성의 발표는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체제 보장을 약속하는 등 미국이 연일 북한의 비핵화를 요구하는 데 대한 입장 표명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