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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문재인 대통령, "헌법재판소장에 김이수 헌법재판관 지명" 직접 발표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5.19 16:25 수정 2017.05.19 16:44 조회 재생수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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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9일)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현재 공석인 헌법재판소장에 김이수 헌법재판관을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장 대행체제가 장기화되고 있는 데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 우선적으로 지명 절차를 밟게 됐다"면서, "헌법기관장인 헌법재판소장에 대한 인사여서 예우상 직접 기자실에서 브리핑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 검찰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역시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수사와 공소유지라고 생각한다"며 "그 점을 확실하게 해낼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한다"며 오늘 오전 발표한 서울중앙지검장 인선에 관련해 설명했습니다. 또 "서울중앙지검장은 같은 지방검사장이면서 그간 고등검사장으로 보임해왔다"며 "그 부분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다시 지방검사장 직급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윤석열 신임 검사장을 임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