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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버튼만 누르면 '짠'…세계 최대 '슈퍼카 자판기' 등장

오기쁨 작가,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17.05.19 15:11 수정 2017.05.19 15:12 조회 재생수2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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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건물 안에 색색의 자동차가 들어 있습니다.

얼핏 합성사진 같아 보이는 이 건물은 실제로 싱가포르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고급 슈퍼카 자판기입니다.

싱가포르 중고차 판매업체 아우토반모터스가 만든 15층짜리 타워로, 최대 60대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해당 건물을 소개한 미국 경제지 포춘은 건물 1층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으로 원하는 차를 선택한 뒤 결제하면 1~2분 안에 해당 상품이 도착한다고 전했습니다.

언제든지 구매자가 원하는 시간에 페라리, 벤틀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를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겁니다.

아우토반모터스의 개리 홍 총괄은 "차량 전시 공간이 부족해서 고민하던 중 어린 아들과 함께 장난감 가게에 들렀다가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슈퍼카 자판기, '영상 픽'에서 함께 확인해보시죠.

(사진·영상 출처 = 아우토반모터스 공식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