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불한당' 박스오피스 1위…칸 앞두고 백점 성적표

SBS뉴스

작성 2017.05.18 10:05 조회 재생수35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불한당 박스오피스 1위…칸 앞두고 백점 성적표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불한당'은 17일 전국 9만 2,57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할리우드 영화 '겟 아웃'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지만 3,000여명 차이로 정상에 등극했다.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

'청춘그루브'와 '나의 P.S 파트너'를 만들었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설경구, 임시완이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17일 개막한 제 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아 상영을 앞두고 있다. 감독과 배우들은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고 출국을 할 수 있게 됐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