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념식은 5·18 민주 유공자와 유족뿐 아니라 5·18정신을 이어받아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개인과 단체 등 만 명 이상 참석합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선 '임을 위한 행진곡'을 공식 식순에 포함해 참석자들이 모두 힘차게 부르는 '제창'으로 진행된다고 보훈처는 설명했습니다.
올해 기념식은 5·18 민주 유공자와 유족뿐 아니라 5·18정신을 이어받아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개인과 단체 등 만 명 이상 참석합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선 '임을 위한 행진곡'을 공식 식순에 포함해 참석자들이 모두 힘차게 부르는 '제창'으로 진행된다고 보훈처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