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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음악과 연극의 향연…의정부 음악극 축제 개막

송호금 기자 pcvirus@sbs.co.kr

작성 2017.05.16 12:45 조회 재생수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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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16일)은 음악과 연극이 어우러진 의정부시의 음악극 축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의정부에서 송호금 기자입니다.

<기자>

네, 16번째 의정부 음악극 축제가 이번 일요일, 오는 21일까지 의정부 시내 일원과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공연 내용 함께 보시죠.

동물의 사육제는 생샹의 음악을 유쾌한 서커스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호주 아트 서커스의 기예과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입니다.

'라흐마니노프'는 국내 창작 뮤지컬입니다.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인생과 좌절, 그리고 치유의 과정을 그렸습니다. 피아노와 6인조 실내앙상블로 펼쳐지는 라흐마니노프의 선율도 관람 포인트입니다.

국립국악원의 창극 춘향가에서는 안숙선 명창의 소리와 함께 새롭게 해석한 창극의 재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박형식/의정부 음악극 축제 집행위원장 :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작품하고, 그리고 악극 '춘향가' 안숙선 씨의 춘향가를 보시면 좋을 것 같고 '동물의 사육제'라는 서커스 작품이 있습니다. 보시면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올해 음악극 축제는 6개국 40개 단체에서 참여해서 모두 60차례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오는 21일,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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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승진이나 사건 청탁을 받고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 고양경찰서장 김 모 총경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부하직원으로부터 승진 청탁과 함께 1천5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기 사건의 고소인에게 사건 청탁의 대가로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