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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지도부, 대선 후 첫 회동…청문회 일정 논의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대선 이후 처음으로 오늘(15일) 오전에 만납니다.

오늘 만남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청문회 일정과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인사청문 특위는 모두 13명으로 구성되는데, 위원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신경전을 벌일 전망입니다.

국무총리 청문 절차는 이번 달 말까지 마무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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