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풀영상] 청와대 정무, 사회혁신, 사회 등 수석비서관 발표

SBS뉴스

작성 2017.05.14 16:00 수정 2017.05.16 10:58 조회 재생수2,814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청와대가 수석비서관 후속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5월 14일) 오후 3시 춘추관에서 정무, 사회혁신, 사회 등 수석비서관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정무수석에는 전병헌 전 민주당 원내대표, 사회혁신수석에는 하승창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수석에는 김수현 전 환경부 차관이 임명됐습니다. 

전병헌 신임 정무수석은 국회의원 3선 출신으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전 수석이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집권여당과의 협력은 물론 야당과의 원활한 소통을 뒷받침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승창 신임 사회혁신수석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실장과 시민사회연대회의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청와대는 하 수석이 시민사회와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풀뿌리 혁신'을 국정에 반영해 공동체 발전과 국민통합을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수현 신임 사회수석은 청와대 국정과제 비서관과 국민경제 비서관 등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김 수석이 문 대통령과의 깊은 신뢰 관계와 소통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사회정책 분야에서 구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