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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비서실장 내정자' 임종석 전 의원…드라마 '응팔' 등장했다?

오기쁨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5.10 09:59 조회 재생수3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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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비서실장 내정자 임종석 전 의원…드라마 응팔 등장했다?
문재인 정부의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임종석 전 의원이 과거 드라마에 등장했던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6년 임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현상지명수배 전단지 사진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한 장면을 올렸습니다.

임 전 의원은 "제가 '응팔'에 나온 거 아시나요? 바로 덕선이가 노을을 보호하려 싸우다가 파출소에 간 장면인데 지인이 보내줘서 웃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속 임 전 의원은 지금과 달리 앳된 모습에 현상금 5백만 원에 수배가 걸린 수배자로 나와 있습니다.

임 전 의원은 "남의 키는 왜 6cm나 줄이시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임 전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무부시장을 지내고 지난해 말 문재인 대통령의 설득으로 민주당에 영입됐습니다. 

이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냈습니다.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0일) 중으로 비서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일부 참모에 대한 인선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출처 = 임종석 전 의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