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선관위 "사전투표용지는 한 종류…허위사실유포 엄중 조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4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되는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의 투표용지는 한 종류라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전국적으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후보자 간 0.5cm의 여백이 있는 투표용지만 출력된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두 가지 종류의 투표용지가 존재한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우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