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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집트 보물전' 개막…미라·장신구 등 전시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울산박물관과 미국 브루클린박물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집트 보물전' 개막식이 어제(1일) 울산박물관에서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는 8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브루클린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대 이집트의 사람과 동물의 미라를 비롯해 관과 조각, 장신구 등 모두 229건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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