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그림 같이 빨려 들어가는 공…에릭슨의 무회전 슛

손흥민의 팀 동료 에릭센의 무회전 중거리 슛 준비했습니다.

이 한 방으로 토트넘은 선두 첼시 추격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