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어제(26일) 강원도를 찾았습니다.
먼저 원주시 문화의 거리 인근을 방문한 안 후보는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셀카를 찍는 등 유세 행보를 이어나갔습니다.
안 후보는 원주에서 강릉으로 자리를 옮긴 안 후보는 중앙시장 인근에서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안 후보는 여기에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송경택 선수로부터 쇼트트랙 헬멧을 받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원주, 강릉에서 외친 안 후보의 '국민승리유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
먼저 원주시 문화의 거리 인근을 방문한 안 후보는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셀카를 찍는 등 유세 행보를 이어나갔습니다.
안 후보는 원주에서 강릉으로 자리를 옮긴 안 후보는 중앙시장 인근에서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안 후보는 여기에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송경택 선수로부터 쇼트트랙 헬멧을 받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원주, 강릉에서 외친 안 후보의 '국민승리유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