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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외로운 사람들…이들을 위해 매일 노래 부르는 사람이 있다


365일 매일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2015년 10월에 데뷔한 축하사절단, 정훈 씨입니다. 정훈 씨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서주희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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