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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한국, 수천년간 독립적이라는 것 잘 알아"…첫 공식반응

최선호 기자 choish@sbs.co.kr

작성 2017.04.22 05:43 수정 2017.04.22 06:46 조회 재생수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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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측이 미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전해진 "한국이 중국의 일부" 발언 논란과 관련해 "한국이 수천 년간 독립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는 첫 공식 반응을 보였습니다.

마이클 안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공보담당 부보좌관은 한국 언론의 사실 확인 요청에 대해 정상 간의 구체적인 대화에 관해 언급하지 않는다면서도 한국에 대한 분명한 역사인식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2일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전하면서, "시 주석이 한국은 사실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큰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시 주석이 실제 그런 말을 했는지, 트럼프 특유의 과도한 단순화에 따른 오해인지 여전히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중국 측도 그제 외교부 브리핑에서 "한국 국민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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