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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결장' 바르사, UEFA 유스리그 결승행 좌절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7.04.21 23:22 조회 재생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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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유럽축구연맹 UEFA 유스리그에서 이승우의 소속팀 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UEFA 유스리그 4강전에서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 2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이승우는 교체 멤버로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하지 못했고, 2014년 초대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19세 이하 유럽축구 '꿈의 무대'인 유스리그 결승 길목에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9분 간판 골잡이 조르디 음볼라가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들어 주도권을 잘츠부르크에 내줬고, 19분 볼프에게 동점골, 39분 파트손에게 역전골을 허용해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한편, 대회를 마감한 이승우는 조만간 귀국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릴 FIFA 20세 이하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신태용호는 24일 전주대, 26일 전북 현대와 각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연습경기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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