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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로파리그 4강서 셀타비고와 격돌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7.04.21 20:59 조회 재생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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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축구연맹 UEFA 유로파리그 4강에서 스페인의 셀타비고와 정면 대결을 펼칩니다.

맨유는 스위스 니옹 UEFA 본부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추첨에서 셀타비고와 만났습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잉글랜드 FA컵에서 고배를 마시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5위에 처져 있는 맨유는 유로파 리그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른 4강 진출팀 네덜란드의 아약스는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과 맞붙습니다.

유로파리그 준결승은 홈과 원정에서 한 차례씩 열려 두 경기 득점 합계로 결승 진출을 가리며, 득점이 같을 경우 원정 다득점 원칙을 따지고, 이것도 동률일 경우는 연장전을 치릅니다.

준결승 1차전은 다음 달 5일, 2차전은 12일에 펼쳐집니다.

대망의 결승전은 다음 달 25일 스웨덴 스톡홀름 프렌즈 아레나에서 단판 승부로 열리며, 유로파리그 우승팀은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티켓이 주어집니다.

이번 추첨은 스웨덴의 축구 레전드 파트리크 안데르손이 직접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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