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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수색방식 변경 요구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작성 2017.04.21 20:00 조회 재생수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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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선내 수색이 한계에 부닥쳤지만 대안이 없다며 수색방식 변경을 요구했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수색방법은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다며 해양수산부, 선체조사위원회에 수색방식을 변경할 것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선체조사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4층 뱃머리에서 배꼬리까지 객실문 전체를 절개하는 방안은 선박안전에 위험이 있어 대신 부분절개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4층 뱃머리 수색과 진흙분리작업에서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5점이 추가로 발견돼 정밀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침몰해역 바닷속에서는 뼛조각이나 유류품을 찾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