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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탁구-日 17세 천재 미우,양하은 꺾고 8강 진출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7.04.21 17:14 조회 재생수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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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17살 탁구 천재 소녀인 일본의 히라노 미우가 연승을 거듭하며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히라노 미우는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우리대표팀의 양하은을 4대 0으로 완파하고 가볍게 8강에 올랐습니다.

미우는 지난주 중국 우시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세계랭킹 1위 딩닝과 2위 주위링, 5위 첸멍 등 중국의 강호들을 줄줄이 연파하고 정상에 올라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양하은은 단식에서는 미우에 완패했지만 전날 열린 여자 복식에서는 전지희와 짝을 이뤄 일본의 히라노 미우-이시카와 가쓰미 조를 3대 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양하은-전지희 조는 오늘 저녁 7시 일본의 하야타 히나-이토 미마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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