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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매되던 갈라파고스 거북 27마리…고향으로 돌아간다

홍지영 기자 scarlet@sbs.co.kr

작성 2017.04.21 17:59 조회 재생수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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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반출된 갈라파고스 제도의 멸종위기 거북이 27마리가 고향 땅으로 되돌아가게 됐습니다.

거북이들은 상자에 담긴 채 페루 북부에서 수도 리마로 향하는 버스에서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거북은 모두 29마리였지만, 2마리는 이동과정 중 열악한 환경과 스트레스 탓에 죽었습니다.

페루 환경 당국은 구조한 거북을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로 되돌려 보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