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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릭] 투표 인증하면 최대 500만 원…'투표 로또' 화제

SBS뉴스

작성 2017.04.21 17:29 수정 2017.04.22 09:40 조회 재생수1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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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인기 검색어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이끌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투표 인증자 중 추첨을 통해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을 안겨주는 일명 '투표 복권'이 화제인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바로 '투표 로또'입니다.

독특한 복권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5월 9일 대통령 선거일에 투표한 후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상금을 선사하는 시스템인데요, 상금도 적지 않습니다.

1등 500만 원, 2등과 3등은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당첨 상금은 누리꾼들의 후원금에서 지급되는 만큼 후원금이 많아질수록 당첨 인원이 늘어나는데요, 투표 참여를 이끌기 위한 것인 만큼 주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유권자 한 사람당 한 번만 참여할 수 있고, 특정 후보를 암시하거나 투표용지를 찍으면 안 되는데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시 투표 장려 서비스로 해석할 수 있는지 유권해석을 검토 중입니다.

누리꾼들은 '권리도 찾고 돈도 받고. 이런 아이디어 아주 칭찬해♡', '이런 아이디어는 칭찬해줘야죠! 궁디팡팡!!'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