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SBS X facebook] 유승민 "내가 이정희? 洪 후보가 이정희 같다고…"

SBS뉴스

작성 2017.04.21 21:31 조회 재생수1,028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Q. 당선되면 가장 먼저 어떤 일 할 건가?
당선되면 바로 취임인데요 뭘. 당선되면 바로 청와대 꾸리고 총리·부총리·장관 내정자 임명해야 되는데, 제일 급한 게 국방·외교 그 다음에 경제부총리 3명이 제일 급한 것 같아요. 그것부터 빨리 임명해야죠.

Q. 오르지 않는 지지율‥반등시킬 카드는?
여론조사가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5월 9일에 뚜껑 열어보면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Q. 딸 유담씨, 지원 유세 나선다는데?
26일날 중간고사가 끝나는데요, 중간고사 끝나고 아내와 같이 조용히 다닐 것 같아요. 학교 수업 있으면 학교 가야 할 것이고요.

Q. '국민 장인' 별명 마음에 드나?
마음에 들고 안 들고.. 총선에서 공천도 못받고 그랬을 때 딸이 그때는 휴학이어서 도와줄 수 있었고.. 지금은 학교 다니니까요.

Q. '칼퇴근법·돌발 노동금지법' 실현 가능성은?

칼퇴근법이라는 게 모든 근로자들이 정시퇴근을 다 하라는 게 아니고 꼭 필요하면 야근도 할 수 있고 주말근무도 할 수 있는데, 그 대신 오버타임에 대해서 법대로, 법이 정한대로 임금 제대로 주고 하라는 거고, 또 가급적 초과근로를 줄이자, 줄여나가자 우리는 근로시간이 너무 길어요, 초과근로 줄여나가자 그런 취지니까.. 문제는 중소기업인데 중소기업 중에 대체인력을 찾아야하는데 이런 게 다 인건비 부담 아니겠어요. 중소기업 중에 형편이 되는 중견기업들은 이걸 스스로 정착을 해나가고 어려운 중소기업만 정부가 도와주면 이걸 우리 사회에 정착시켜나가는 게 필요하다.

Q. 홍준표 "유승민, 이정희 같다" 했는데?

그분 막말이 한두가지여야지.. 대꾸할 필요도 없고 많은 분들이 "우리 홍 후보가 이정희 같다"는 얘기를 많이 합디다.
 
Q. 유승민에게 '북한'이란?

북한은 우리 주적이죠. 주적이고 전쟁 중에도 대화를 하니까 주적하고도 대화를 할 수 있는 거고. 압박과 제재로 핵문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면 그때 가서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대화를 해야 그런 대화가 실효성이 있는 대화고..

Q. 바른정당, 선거자금 사정 어렵다는데?

힘든 거 없습니다. 저희들은 선거 혁명이라고 부를 정도로 불법 대선자금 절대 쓰지 않고 우리가 갖고 있는 범위 내에서 선거를 치르고, 돈이 많이 드는 차량이나 조직이나 TV나 포털 광고를 남들만큼 못하기 때문에 그만큼 SNS도 더 신경쓰고, 또 이렇게 언론에서 불러주시면 좋은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