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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불만 접수 50% 급증…사드갈등에 중국행 예약취소 영향

정호선 기자 hosun@sbs.co.kr

작성 2017.04.21 16:19 수정 2017.04.21 16:26 조회 재생수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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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갈등의 여파로 중국행 여행을 취소하는 사례가 늘면서, 관련 소비자 불만과 분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3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국외여행 관련 상담은 모두 1천556건으로, 전달 1천118건보다 39.2% 늘었습니다.

작년 3월과 비교하면 무려 50.8%나 많습니다.

상담 유형별로는 계약해제·해지나 위약금 관련 건이 전체의 53.8%로 가장 많았고, 모집 인원 미달로 여행상품 자체가 취소됐으나 계약금 환급이 지연되는 등의 계약불이행이 14.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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