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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값 차별화…서울 14주 연속 상승

정호선 기자 hosun@sbs.co.kr

작성 2017.04.21 14:20 조회 재생수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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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두고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차별화하는 모습입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신도시와 인천·경기는 관망세를 보였습니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6% 오르며 14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지난주 0.09%에서 이번 주는 0.11%로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습니다.

일반 아파트값은 3주 연속 0.05% 상승했습니다.

구별로는 성동(0.12%)·강동(0.11%)· 마포(0.10%)·서초(0.10%)·중랑(0.10%)·서대문구(0.09%) 등의 순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비해 신도시는 2주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장이 조용한 가운데 거래도 많지 않습니다.

위례(0.05%)·동탄(0.01%)·판교(0.01%)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고 분당(-0.03%)과 중동(-0.03)의 아파트값은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