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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S8 '붉은 화면' 논란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정호선 기자 hosun@sbs.co.kr

작성 2017.04.21 10:54 수정 2017.04.21 13:32 조회 재생수1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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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삼성, 갤S8 붉은 화면 논란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삼성전자는 갤럭시S8 시리즈 일부 제품의 화면이 붉은빛을 띤다는 소비자 불만과 관련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음 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색상 최적화' 기능을 보완할 예정"이라며 "기존 색상 최적화를 하고도 여전히 화면이 빨갛다고 느끼는 이용자를 위해 색상 조정의 범위를 넓히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갤럭시S8 시리즈를 개통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며 "기존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는 그간 갤럭시S8 시리즈의 붉은 화면이 제품 불량 때문은 아니며, 색상 최적화와 컬러밸런스 테스트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사진=뽐뿌 캡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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