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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PGA 발레로 텍사스 오픈 첫날 공동 6위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7.04.21 09:35 수정 2017.04.21 09:43 조회 재생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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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첫날 노승열이 모처럼 선두권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노승열은 미국 텍사스주 TPC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는 깔끔한 플레이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습니다.

단독 선두인 남아공의 브랜든 그레이스와는 2타 차입니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노승열은 10번과 11번 홀에서 두 홀 연속 버디를 잡고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16번 홀(파3)에서는 티 샷을 핀 80센티미터 옆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추가했습니다.

노승열은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첫날 4타를 줄였습니다.

재미교포 존 허와 스튜어트 싱크, 윌 매켄지, 스티븐 알커 등 4명이 나란히 5언더파로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에 포진했습니다.

강성훈은 3언더파 공동 19위, 김시우는 2언더파 공동 33위에 자리했고 최경주와 김민휘는 1언더파 공동 55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