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우스꽝스러운 판다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8일 중국 쓰촨성 청두 판다 연구기지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돌 위에서 대나무를 맛있게 먹던 어린 판다 '야추', 그만 굴러떨어지고 맙니다. 그런데, 거꾸로 떨어진 상태에서도 뭐가 문제냐는 듯 계속 먹기만 하네요. 대나무가 참 맛있나 봅니다.
쌍둥이 판다, 칭칭과 빙빙의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둘이 싸우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한데, 계속 넘어지고 쓰러지는 모습에 웃음만 나옵니다.
(SBS 비디오머그)
지난 4월 18일 중국 쓰촨성 청두 판다 연구기지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돌 위에서 대나무를 맛있게 먹던 어린 판다 '야추', 그만 굴러떨어지고 맙니다. 그런데, 거꾸로 떨어진 상태에서도 뭐가 문제냐는 듯 계속 먹기만 하네요. 대나무가 참 맛있나 봅니다.
쌍둥이 판다, 칭칭과 빙빙의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둘이 싸우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한데, 계속 넘어지고 쓰러지는 모습에 웃음만 나옵니다.
(SBS 비디오머그)
![[단독] "알려지면 안 돼" 녹취에 담긴 목소리…사건 커지나](http://img.sbs.co.kr/newimg/news/20240510/201931109_3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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