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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보영, 어린이 환자들 위해 1억 원 비밀리 쾌척

SBS뉴스

작성 2017.04.20 14:51 수정 2017.04.20 19:05 조회 재생수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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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보영 부부가 한 병원에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의 거금을 쾌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측은 후원자 명단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지성과 이보영 부부의 이름도 포함되어 있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2월 지성, 이보영 부부는 소아암 등 어린이 환자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채 조용히 병원에 기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4년에도 한 차례 서울대학교 소아암센터에 1억 원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한 바 있다.

이보영은 최근 SBS 드라마 ‘귓속말’에 출연 중이며, 지성은 종영한 드라마 ‘피고인’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두 사람이 드라마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연기자인 동시에 남모르게 선행까지 실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계에서 따뜻한 인성의 부부로 손꼽히고 있다.

사진=김현철 기자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