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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세 찾는 줄 알았더니…계란 한 판에 1만 원 넘는 소매점 속출

박민하 기자 mhpark@sbs.co.kr

작성 2017.04.20 12:57 수정 2017.04.20 13:03 조회 재생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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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후 하향 안정세던 계란 값이 최근 수요 증가와 산란계 공급 부족 심화로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

특히 계란 수급불안 현상이 다른 지역보다 심각한 서울·수도권 지역의 일부 소매점에서는 30개들이 계란 한 판 가격이 만 원을 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30개들이 특란 기준으로 계란 평균 소매가는 지난달 중순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해 어제(19일) 7천696원까지 뛰었습니다.

최근의 계란 값 상승세는 부활절과 초중고 소풍 시즌 등으로 수요가 증가한 데다 미국과 스페인에서 AI가 발생하면서 산란계와 종계 수입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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