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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근로·자녀 장려금' 정보 서비스 제공…5월부터 신청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17.04.20 12:52 조회 재생수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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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세청이 홈택스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 대상 여부와 예상 수급액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내일(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공합니다.

정부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저소득 근로자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세금을 일부 환급해 주는 근로·자녀 장려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5월 한 달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기한이 지나도 6개월 이내인 11월30일가지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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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1일)부터 인터넷으로 본인 계좌를 한눈에 조회하고 바로 계좌 해지와 잔고 이전이 가능한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스마트폰과 은행 창구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가 배포하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앱을 깔면 스마트폰에서 계좌 조회와 잔고 이전, 해지, 자동이체 관리까지 가능합니다.

금융위는 공인인증서가 없거나 인터넷 이용이 곤란한 고령층 등을 위해서 은행 창구에서도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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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오늘부터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시범사업은 CU, 세븐일레븐, 위드미, 이마트, 롯데마트 등 5개 유통업체가 운영하는 편의점과 백화점, 슈퍼 등 2만 3천여 곳에서 적용됩니다.

현금으로 물건을 산 뒤 거스름돈을 교통카드를 비롯한 선불전자 지급 수단에 적립해 주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이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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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다음 달부터 7월까지 전국의 입주예정 아파트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정도 늘어난 8만 7천여 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3만 2천여 가구, 지방에서는 5만 4천여 가구가 각각 입주할 예정입니다.

주택 규모별로는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93.5%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