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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서 비교하는 후보 공약…'대선후보 가상 정책배틀'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작성 2017.04.19 18:47 수정 2017.04.19 18:54 조회 재생수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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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헌정 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치러지는 조기 대선, 때문에 각 당 대선 후보들도 후보 등록일에 임박해서야 결정됐습니다. 어느 때보다 후보들을 비교하고 검증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최근 후보들 간의 논쟁은 공약이나 정책, 노선의 차이가 아닌 인신 공격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시간이 부족한 만큼 자신이 어떤 정책을 펼치려고 하는지를 말하는 것 보다 다른 후보를 깎아내리는 게 표를 얻기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판단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은 지난 4년 간 경험했습니다. 대통령 후보가 그리는 국가 비전이 무엇인지, 그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어떤 정책을 펴려고 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삶과 사회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지 안될 지를 판단하지 않고 후보를 선택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 지를 말이죠.

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은 각 이슈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을, 후보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대선후보 가상 정책배틀>이라는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이슈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을 알 수 있고, 개별 이슈에 대해 여러 후보들의 생각을 비교해서 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대선후보 가상정책배틀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개발/디자인: 임송이
리서처: 장동호 
CG: 정순천, 소경진
영상편집: 김인선, 이지혜 

※ 마부작침(磨斧作針)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방대한 데이터와 정보 속에서 송곳 같은 팩트를 찾는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