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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박재홍 "야구 은퇴 후 우울증 왔었다"

SBS뉴스

작성 2017.04.18 11:04 수정 2017.04.18 11:07 조회 재생수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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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박재홍은 야구 선수를 은퇴한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낸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전북 남원에서 진행된 SBS ‘불타는 청춘’ 녹화에서 박재홍은 청춘들에게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박재홍은 “제일 힘들었던 때가 언제냐”는 김국진의 질문에 “운동선수는 나이 들면 힘들어지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더 나은 실력이 있어도 제한된 기회가 주어졌다”고 덧붙이며 은퇴를 결심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은퇴 후 우울증이 왔었다”며 ”은퇴식에서 선수 시절의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고 말해 17년의 선수생활을 마감해야 했던 당시의 아쉬움을 짐작케 했다.

한편 박재홍은 설거지를 걸고 펼친 야구 배트로 촛불 끄기 대결에서 ‘야구 레전드’다운 파워풀한 풀스윙으로 팀 내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야구 전설’ 박재홍이 털어놓은 진솔한 이야기는 18일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SBS funE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