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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28m '뱀 바위' 올라간 사람들…철창신세 된 사연은

SBS뉴스

작성 2017.04.18 10:41 조회 재생수5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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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건, 중국 장시성에 있는 삼청산입니다.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 아주 장관이죠. 이 가운데 우뚝 선 바위는 일명 '뱀 바위'라고 하는데, 잘 보시면 이 위로 사람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뱀이 고개를 들고 있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 뱀 바위는, 높이가 무려 128m에 달합니다.
 
이 높은 바위 위에 가느다란 밧줄만 붙잡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기에 조마조마한데, 다행히 이들은 바위에서 무사히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위에 오르기 위해서 드릴과 못으로 바위를 훼손한 탓에 경찰에 붙잡혀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취재: 채희선 / 편집: 김인선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