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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당일부터 지금까지…3년간의 기록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4.15 22:29 수정 2017.04.17 10:51 조회 재생수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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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지 3년이 됐습니다.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진상 규명을 외치며 거리에 나왔지만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세월호 인양은 당초 계획과 달리 지연됐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을 비롯해 온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 채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3월, 수면 위로 떠오른 세월호는 천천히 이동해 현재 목포신항 부두에 거치돼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미수습자 수색을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돌아오지 않은 9명을 찾는 것과 그 날의 진실을 밝히는 일이 남아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그리고 지난 3년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