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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신형 전략 무기 대거 등장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4.15 18:55 수정 2017.04.17 10:50 조회 재생수1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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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105번째 생일(태양절)을 맞아 오늘(15일) 오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습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병식 실황은 조선중앙TV를 통해 오전 10시 5분부터 생중계됐습니다. 
 
열병식에는 '최정예의 총대 대오'로 소개된 대규모 부대가 열을 맞춰 행진을 했고, 이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무기를 포함해 각종 전략무기들을 등장시켰습니다. 에어쇼도 진행됐습니다. 북한이 대규모 열병식을 통해 미국 등 국제사회의 압박에 뒤지지 않는 군사력을 과시하려는 목적을 명확히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