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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여기 헬스장 맞아?…'하녀 복장' 트레이너들 화제

이원경 인턴,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17.04.11 09:54 조회 재생수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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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여기 헬스장 맞아?…하녀 복장 트레이너들 화제
최근 일본에서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헬스장이 문을 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메이드 짐'이라는 간판을 내건 헬스장으로, 운동을 가르치는 트레이너가 모두 하녀 복장을 한 게 특징입니다.
메이드 짐하녀 복장 콘셉트로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장을 내밀었을 때 "운동하는데 저런 복장이 왜 필요하냐", "트레이너들이 운동할 줄 아는 거냐"는 식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헬스장 설립자는 모두 트레이너 공식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하녀 복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운동을 더 즐겁게 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에서 기획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메이드 짐'메이즈 짐' 이용료는 50분당 7천 500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7만 원으로 비용 안에는 트레이너와의 사진 등도 포함돼 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출처 = 페이스북 @maidg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