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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타임랩스로 지켜본 세월호 인양 현장

이병주 기자 lbjoo@sbs.co.kr

작성 2017.04.02 14:12 수정 2017.04.02 16:06 조회 재생수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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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새벽, 세월호 인양 취재를 위해 서울을 출발해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8시 반.

1073일 만에 물 위로 올라오는 세월호를 기록하기 위해 고민하다 동거차도의 한 야산 위로 올랐습니다.

인양작업 자체가 조심스럽게 천천히 이뤄져 타임랩스(미속)로 촬영해야 진행 상황을 제대로 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항해를 떠나는 세월호의 궤적을 담은 영상토크 입니다. 시간을 빨리 돌려서 볼 수는 있지만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 갈 수 없기에 더 슬픈 취재현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