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어제 세월호의 뼛조각 소동은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티고 있는 미수습자 가족들 가슴에 또 한 번 못질을 한 셈이 됐습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해양수산부 직원들의 노고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앞으로 조금 더 신중하고 치밀한 일처리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기 때문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