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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 전 대통령 약 7시간째 조사…저녁 식사 후 재개

SBS뉴스

작성 2017.03.21 17:46 수정 2017.03.21 18:29 조회 재생수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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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소환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21일 7시간 가까이 조사하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이하 특수본) 이날 오후에 박 전 대통령을 약 4시간 25분간 조사한 후 저녁 식사를 위해 잠시 조사를 중단했다.

박 전 대통령은 경호실 측이 준비한 죽을 먹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사는 식사 후 계속된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 35분께부터 박 전 대통령을 조사했다.

오전에 약 2시간 30분간 조사한 후 점심을 위해 약 1시간 5분간 휴식하고 오후 1시 10분께 조사를 재개했다.

검찰은 오후에 조사 중간에 박 전 대통령이 두 차례의 짧은 휴식을 취하도록 했으며 저녁 식사 전까지 누적 조사 시간은 약 6시간 55(휴식 시간 일부 포함)분에 달했다.

박 전 대통령은 저녁 식사 후 심야까지 조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의 신문이 종료하고 피의자 신문 조서 작성이 완료되면 박 전 대통령은 내용에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고서 서명 날인한 후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귀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