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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 추진 잠수함 콜럼버스함…독수리훈련 참가

김흥수 기자 domd533@sbs.co.kr

작성 2017.03.21 16:57 조회 재생수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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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한미연합 훈련에 투입한 데 이어, 핵추진 잠수함도 한반도에 전개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 해군 소속 핵추진 잠수함 콜럼버스함이 한미 독수리훈련에 참가해 한국 해군과 함께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방어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1993년 취역한 콜럼버스함은 만재 배수량이 7천t에 달하는 로스앤젤레스급 핵추진 잠수함으로 지난 2012년과 2014년에도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에 참가한 바 있습니다.

미국이 핵 추진 항공모함과 장거리 전략폭격기에 이어 핵추진 잠수함까지 전개한 것은 북한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