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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주차한 자리, 애플·구글 지도가 알려준다

한세현 기자 vetman@sbs.co.kr

작성 2017.03.21 15:48 조회 재생수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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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이어 구글도 이용자가 주차한 위치를 쉽게 기억하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지도 앱에 추가했습니다.

IT 매체 더버지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용 구글 지도 최신 베타 버전에서는 파란색 점을 눌러 이용자의 자동차가 있는 지점을 표시하는 주차위치 알림 기능이 추가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구글 지도 앱은 메모하고 주차공간 번호나 층수 등의 사진을 여러 장 찍을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습니다.

이는 주차장이 넓거나 여러 층일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타이머를 설정해 주차 시간이 초과하는 것을 막도록 하는 기능도 적용됐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iOS 10 출시 때부터 구글 지도와 비슷한 기능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새로운 기능이 포함된 정식 버전 출시 시기는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