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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현안 정리돼야 롯데월드타워 입주"

정호선 기자 hosun@sbs.co.kr

작성 2017.03.21 14:46 조회 재생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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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신동빈, 현안 정리돼야 롯데월드타워 입주"
국내 최고층 건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가 다음 달 3일 문을 엽니다.

롯데월드타워는 전망대, 호텔, 레지던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레지던스의 분양가는 3.3㎡당 층 등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7천만 원 정도가 될 전망입니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동빈 회장도 지난 2015년 레지던스 입주를 결정했다, 최근 현안이 정리되면 입주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76~101층은 6성급 호텔 '시그니엘 서울'이 사용합니다.

100층에 있는 '로얄 스위트' 객실은 1박 요금이 2천만 원에 달해 국내 최고가입니다.

117층부터 123층에는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운영되는데, 개장 시점 기준 세계 3위 높이(500m)의 전망대로, 특히 118층에는 478m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세계 최고 높이의 유리 '스카이데크'가 설치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