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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스타 티보, 야구는 마이너리그에서 시작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7.03.21 08:48 조회 재생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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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풋볼 스타 쿼터백 출신의 팀 티보가 프로야구에서는 마이너리그 싱글 A에서 첫 시즌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MLB닷컴은 뉴욕 메츠와 계약한 티보가 메츠 산하 싱글 A 콜롬비아 파이어플라이에서 개막을 맞는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에서 태어난 티보는 고교 시절 미식축구와 야구 모두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전미 최고의 쿼터백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NFL에 입단했습니다.

2011년 덴버 소속으로 마이애미와 경기에서 기적적인 역전극을 연출하면서 스타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쪽 무릎을 땅에 대고 다른 무릎에 팔꿈치를 올리며 손을 이마에 대는 세리머니가 '티보잉'으로 불릴 정도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2015년 NFL에서 은퇴한 이후 야구선수로 변신한 티보는 지난해 9월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해 올해 초청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시범경기에서 20타수 4안타로 타율 2할에 그친 티보는 시범경기 일정이 끝나기도 전에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아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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