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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골프장 난입한 악어 한 마리…골프선수의 용감한 손길!

유지원 웹PD,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17.03.20 15:04 조회 재생수17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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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 PGA의 코디 그리블 선수가 경기 중 악어를 내쫓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지난 16일 PGA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악어 곁으로 다가가는 그리블 선수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당시 악어는 필드 바로 옆 호숫가에서 휴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리블 선수는 자칫 악어에게 물릴 수도 있는 위험에도 가까이 가더니 꼬리를 살짝 쳐냈습니다.

예기치 못한 손길에 깜짝 놀란 악어는 곧장 호수로 뛰어들어 도망쳤습니다.

그리블 선수는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에도 공유하며 "악어도 운동해야지! 별일 아니었다"는 재치있는 글을 남겼습니다.

코디 그리블 선수는 지난 2013년 PGA에 입회한 새내기 선수로, 지난해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주목받고 있는 신예입니다.

'영상 픽'입니다.

(영상 출처= 유튜브 PGA 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