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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원더걸스 해체, 서로를 위한 선택”

SBS뉴스

작성 2017.03.17 11:42 조회 재생수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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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예은 “원더걸스 해체, 서로를 위한 선택”
‘크로스 컨트리’ 예은이 원더걸스 해체에 대해 이야기했다.

예은은 최근 MBC every1 ‘크로스 컨트리’ 멤버들(보형, 수란, 강한나)과 함께 앳스타일 4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예은은 “원더걸스의 원년 멤버인데 해체가 많이 아쉬울 것 같다”는 말에 “서로를 정말로 위하고 배려했기 때문에 이뤄진 선택이다. 아쉽다는 마음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답했다. 이어 “다른 멤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앞으로 해내 갈 일들이 기대된다”고 시원섭섭한 마음과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또 보형은 스피카가 해체하기에는 아쉬운 실력파 그룹이었다는 것에 대해 “해체는 아니다. 회사는 정리됐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뭉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수란은 “기억에 남는 협업 아티스트가 있냐”는 질문에 “프라이머리가 기억에 남는다. 워낙 프로페셔널 하셔서 정말 많이 배웠다. 그런 의미에서 빈지노도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이어 ‘크로스 컨트리’ 멤버들 중에서 함께 협업하고 싶은 멤버를 꼽아달라는 말에는 “모두 다 해보고 싶은데 예은이랑 팝이나 캐주얼 한 음악으로 작업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SBS funE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