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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과 퇴거 사이…그 시각 삼성동 사저가 허락한 건?

SBS뉴스

작성 2017.03.13 21:20 조회 재생수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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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는 탄핵 시점인 지난 11일 이후 바빠진 모습이었습니다.

대통령 탄핵 자체가 전례 없는 일이었지만, 박 전 대통령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듯 파면이 결정되고 나서야 사저 단장을 본격화 한 겁니다. 청와대 퇴거도 미룬 상태였기 때문에 많은 취재진들이 언제 올지 모를 박 전 대통령을 기다려야 했는데, 덕분에 삼성동 사저로 들어가는 물건들이 그대로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신문, 꽃바구니부터 냉장고, 정원 가로등, 책상과 의자, 그리고 TV 등이 여러 대의 차량에 의해 사저 안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인터넷과 전화선을 설치하기 위해 다녀간 기사들은 사저 앞 취재 기자들에게 여러 질문 공세를 받기도 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어제(12일) 저녁 7시 40분쯤 사저 앞에 도착해 친박 의원과 지지자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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