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 측 "최순실 사익추구 위해 공직자 인사 개입…대통령 허용"

국회 측 "대통령, 정호성 통해 보안·비밀 문건 최순실에 유출"

국회 측 "국민이 준 권력을 최순실이 좌우하도록 조장·방치"

국회 측 "최순실 사익추구 위해 공직자 인사 개입…대통령 허용"

국회 측 "대통령, 최순실과 미르·K스포츠 운영 깊숙이 관여"

국회 측 "세월호 7시간 멈춰진 대통령 시계…기본 책무 소홀"

국회 측 "대통령 거짓 해명·태도, 파면 여부 결정에 참작돼야"

국회 측 "'모른다, 관여안 해' 주장…일국 대통령답지 않아"

국회 측 "대통령이 법 위에 있지 않다는 법치원칙 선언해달라"

국회 측 "대통령, 아직도 상황을 정확히 인식 못 하고 있다"

국회 측 "대통령, 세월호 사고 당시 했어야 하는일 안 했다"

국회 측 "세월호 사고 시 박 대통령 전화받을 수 없는 상태로 봐야"

국회 측 "박 대통령, 세월호 사고 시 자신의 직무 아니라고 생각"

국회 측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책임 자유롭지 않다"

국회 측 "대통령, 최순실에 국정 맡겨…민주주의 훼손 인치주의"

국회 측 "세월호 참사 박 대통령 제때 출근 안 해 국가위기 방치"

국회 측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구하려는 노력조차 안 한 잘못"

국회 측 "박 대통령, 국민 신임 저버려…파면 마땅"

국회 측 "CJ 이미경 부회장 사퇴 요구는 적나라한 권력남용"
(SBS 뉴미디어부)